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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07-28 16:52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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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종합] 현대제철 "3분기부터 자동차용 강판 판매 증가 기대"

현대제철 당진공장 고로 모습© News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현대제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업황 악화 속에서도 올해 2분기 견조한 실적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었지만 지속적인 사업구조 재편으로 사업효율성이 향상된 것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현대제철은 28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4조1133억원, 영업이익 140억원, 당기순손실 1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2%, 94% 감소했다. 직전분기인 올해 1분기 대비로는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 이는 전기로부문 실적 개선과 봉형강류와 판재류를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덕분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건설시장 상황에 맞춰 봉형강 제품 생산 체제를 최적화하고 저가 유통·가공 수주에 원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전기로 부문 수익을 개선했다"며 "향후에도 수요에 기반한 최적 판매 관리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제철 2020년 2분기 실적표.(현대제철 제공)© 뉴스1

◇생각보다 좋았던 봉형강…'다양한 제품군의 힘'

현대제철은 28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2분기 봉형강 부문에서 큰 수익이 났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봉강인 철근의 수익성이 상반기에 많이 늘어났다"며 "내수시장 수요가 작년보다 줄어들었지만 수익성 위주의 운영을 해 수익을 늘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경석 현대제철 상무는 "올해 봉형강에서는 20만톤(t)에서 30만톤 정도 수요가 줄어드는 시장을 예측했다"며 "이런 이유에서 상반기에는 수요와 연결이 되는 생산과 판매를 하자는 기본 전략을 수립해 판매 가능한 물건만큼만 생산해 수익성 위주로 운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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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에 사용되는 철스크랩도 수입산에서 국내산으로 전환되면서 안정된 공급과 가격 유지가 가능해졌다. 일본과 미국서 들여오는 수입 스크랩도 가격이 하락해 봉형강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현대제철은 "하반기에도 철근은 주거용 아파트 정책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어 작년 하반기 수준의 철근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본다"며 "다만 H형강 수요는 대규모 토목, 건축, 상용빌딩용 수요가 확대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야적장에 완성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0.6.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3분기에는 철강 업황 반등 기대

현대제철은 올해 3분기부터 철강 시황이 좋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콘퍼런스콜에서 밝혔다. 현대제철은 "자동차용 강판 판매가 3분기에는 세계의 락다운(이동제한조치)이 풀리는 분위기라서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올해 작년 대비 판매량은 10%~15%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해외 수출 물량이 어느정도 확대되느냐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조선용 후판 판매 감소에는 다양한 판매처 확보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제철은 "대만 등의 풍력발전에서 지지대에 들어가는 후판 수요가 있다"며 "송유관과 강관 등에서도 수요에 대응하면 비조선용 후판 판매를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출에서도 올해 미국으로는 쿼터 내 물량인 50만톤 이상을 전량 수출할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2분기에 확보된 열연강판 경쟁력으로 20만톤 전후의 물량을 수출할 예정이다. 3분기~4분기에 중국에서 건설 활성화 등의 정책이 나오면 수출 물량을 확대할 것이라고 현대제철은 설명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대외 경영상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수익 중심의 질적 성장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사업구조 개편, 특수강 품질 안정화, 혁신활동 'HIT'를 통한 설비성능 향상, 품질 부적합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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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리듬체조선수 출신 손연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랑노랑”이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강렬한 옐로우톤의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자연스럽게 드리워진 긴 머리와 인형같은 이목구비, 그윽한 눈빛이 어우러지며 세젤예 미모를 엿보게 한다.

소녀의 풋풋함을 넘어 성숙미를 뽐내며 분위기 여신이 된 손연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손연재는 전날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에서 리듬체조 은퇴 후 6~7kg정도 살이 쪘다고 밝혔지만 더욱 사랑스러워진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위대한 배태랑 잘 봤어요” “정말 사랑스럽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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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6년 양준혁 야구재단에 2억원을 기부한 최정(왼쪽) /SK 와이번스 제공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양준혁을 따라잡은 최정(33·SK), 다음은 이제 이승엽이다.

최정은 지난 27일 대전 한화전에서 1회 채드벨에게 좌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시즌 16호 홈런, 개인 통산 351호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1993~2010년 18년 동안 활약한 양준혁(전 삼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역대 통산 홈런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준혁은 통산 2135경기를 뛰며 351홈런을 쳤다. 경기당 홈런 0.16개. 지난 2005년 데뷔 후 올해로 16년차가 된 최정은 1713경기에서 351홈런으로 경기당 0.20개를 넘겼다. 홈런 페이스는 양준혁을 능가한다. 351홈런 달성 기준 나이 차이도 최정이 8살 빠르다.

양준혁 다음 기록은 ‘국민타자’ 이승엽이다. 이승엽은 지난 1995년 데뷔, 2017년 은퇴할 때까지 KBO리그에서 15시즌 통산 1906경기 467홈런을 쏘아 올렸다. 경기당 홈런이 0.25개에 달한다. 4경기에 하나 꼴로 꾸준히 홈런을 때렸다. 일본프로야구에서 8년간 159홈런을 더하면 한일 통산 626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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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이 이승엽의 KBO 통산 기록에 도달하기 위해선 앞으로 116개의 홈런을 더 쳐야 한다. 8년간 시즌 20홈런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 8년 후 최정은 만 41세가 된다. 선수 생활을 장담하기 힘든 나이.


[OSEN=지형준 기자] 2013년 WBC 대표팀 시절 이승엽과 최정(오른쪽) /jpnews@osen.co.kr


하지만 시즌 30홈런 페이스로 기준을 높이면 앞으로 4년 안에 이승엽의 기록이 가시권으로 들어온다. 최정은 2016년부터 최근 4년간 40개, 46개, 35개, 29개로 꾸준히 30홈런 페이스를 보이고 있어 기대할 만하다.

최정은 두 차례 FA 계약을 모두 SK와 체결했다. 2018년 시즌 후 SK와 6년 장기계약을 맺어 사실상 해외 진출 뜻을 접었다. 홈구장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이 홈런 생산에 유리한 구장이란 점도 최정에겐 긍정적이다.

최정이 아니면 이승엽의 기록을 넘볼 만한 후보도 없다. 최정 다음으로 현역 선수로는 롯데 이대호(323개), KIA 최형우(312개), 한화 김태균(311개), 키움 박병호(303개)가 300홈런을 넘겼다. 이대호, 최형우, 김태균은 30대 후반으로 선수 생활 말년이라 이승엽의 기록을 넘보기 어렵다.

박병호는 최정보다 만으로 1살 더 많아 나이 차이가 크지 않다. 하지만 프로 데뷔 초 적응기가 길었고, 2016~2017년 미국 진출로 인한 공백까지 있다. 최정보다 홈런 48개가 적다. 올 시즌 홈런 17개로 장타력을 여전하지만 대부분 기록이 하향세를 보이고 있어 최정을 추월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waw@osen.co.kr

[OSEN=대전, 곽영래 기자] 1회초 2사 SK 최정이 솔로 홈런을 때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youngrae@osen.co.kr

미래통합당 추천..표철수 현 방통위 부위원장 후임
김 전 의원, 조선일보·국회의원·청와대 정무수석 지내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김정현 기자 = 오는 31일 임기가 만료되는 표철수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의 후임으로 김효재 전 한나라당(현 미래통합당) 의원이 결정됐다.2018.3.12/뉴스1 © News1 박지수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김정현 기자 = 오는 31일 임기가 만료되는 표철수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의 후임으로 김효재 전 한나라당(현 미래통합당) 의원이 결정됐다.2018.3.12/뉴스1 © News1 박지수 기자
오는 31일 임기가 만료되는 표철수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의 후임으로 김효재 전 한나라당(현 미래통합당) 의원이 낙점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일보 기자 출신인 김 전 의원이 야당 몫의 신임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내정됐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김현 전 의원을 여당 몫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 이에따라 여야는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5기 방통위원 추천 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이 되면 대통령이 임명한다.

김효재 전 의원은 조선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지난 2008년에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 성북을 선거구에 출마해 국회의원을 지냈다. 지난 2011년에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을 역임하기도 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뉴스1>과의 전화통화에서 야당 몫 방통위원 후보로 최종 낙점된 것에 대해 "제 경력을 높이 사신 것 같다"며 "언론에도 있었고 국회의원을 지내고 청와대에도 있었으니 이에 대한 경력을 높이 평가한 것 같다"고 밝혔다.

내정 소감에 대해서는 "제 언론관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다들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해 긴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며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본회의 의결, 임명 등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면 김 전 의원은 5기 방통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앞서 지난 2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방통위원장인 한상혁 위원장의 연임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방통위는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2인은 대통령이 임명하고 3인은 국회의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한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국회는 대통령이 소속된 정당(여당)의 교섭단체가 1인을 추천하고 그 외 교섭단체(야당)가 2인을 추천한다.

Kris@news1.kr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황정민이 "요르단에서 코로나19 음성 판정 받고 촬영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하드보일드 추격 액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홍원찬 감독,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 역의 이정재, 인남(황정민)의 마지막 미션을 돕는 조력자 유이 역의 박정민, 그리고 홍원찬 감독이 참석했다. 극 중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는 처절한 암살자 인남 역의 황정민은 신작 '교섭'(임순례 감독) 촬영으로 지난 13일 요르단 로케이션 촬영을 떠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간담회에 불참, 대신 화상 인터뷰를 통해 시사회 자리를 대신했다.

요르단에서 인사를 전한 황정민은 "촬영팀이 자가 격리 다 끝난 뒤 촬영을 진행 중이다. 다들 음성 반응이 나와 무사히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너무 덥다"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때 해외 촬영 당시 스태프들이 철저하게 준비를 해서 불편하지 않았다. 결혼한 분은 해외 출장 굉장히 좋아하지 않나? 나는 굉장히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장내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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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남자와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최희서, 박명훈 등이 출연했고 '오피스'의 홍원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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