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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07-24 17:42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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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웹툰작가 기안84가 이번엔 밥로스로 변신했다.

24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최근 찍은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 기안84는 영상과 함께 "페인트84. 페인트 광고를 찍은 멋진 나"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기안84는 우리나라에서 '밥 아저씨'로 잘 알려진 '밥 로스'로 변신해 놀라움을 안겼다. 밥 로스 특유의 꼬불한 머리와 옷차림, 수염까지 영락없이 닮았다. 기안84는 밥 로스의 유행어인 "참 쉽죠?"를 반복해 말하며 페인트를 홍보하고 있다.

기안84는 색색의 페인트를 문, 벽, 광고주의 얼굴 등에 칠하며 쉬운 페인트칠을 강조하고 있다. 여러 용도를 보여주며 "참 쉽죠"라는 말과 함께 찡긋하는 기안84의 모습이 재미를 선사한다.

광고 중간중간에 기안84는 현실 속 기안84의 모습으로 나타나 "얘는 맨날 참 쉽대", "이 광고를 누가 볼까"라고 말해 재미를 배가했다. 약 2분 간의 영상이 끝날 동안 멈출 수 없는 재미로 획기적인 광고를 만들었다.

이에 동료 스타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얼간이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이시언은 "기밥84"라고 새로운 별명을 붙였다. 이어 또다른 댓글로 "ㅋㅋㅋㅋㅋㅋ"라고 남기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다.

김충재 역시 댓글로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충재는 "형 참 쉽게 또 한획을 그으셨네요. IGTV로 두 번 봤어요ㅋㅋ"라고 댓글을 남기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재미와 함께 감탄이 나오게한 광고와 기안84의 열연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스타 웹툰 작가 주호민 역시 댓글로 감탄했다. 주호민은 "너무 좋다"라고 말하며 기안84의 광고를 칭찬했다.

기안84의 천연덕스러운 연기와 놀라운 싱크로율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기안84의 파격적인 변신이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들의 토크 주제가 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BS노컷뉴스 안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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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23일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오는 9월 퇴임하는 권순일 대법관의 후임 후보군에 배기열 서울행정법원장, 이흥구 부산고법 부장판사, 천대엽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선정했다.
LG폰, 인도 스마트폰 판매량 10배 늘어



갤럭시S20 인도 출시인도 구루그람에서 진행된 '갤럭시 S20' 론칭 행사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2020.3.6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국내 업체들이 최근 인도-중국 간 갈등 고조에 따라 인도에서 중국 스마트폰 업체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2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며 삼성전자는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480만대를 팔며 점유율 26%로 2위 자리를 탈환했다.

샤오미는 29%로 1위를 유지했으나, 삼성전자와의 차이는 불과 3%포인트 내외로 줄어들었다. 비보는 17%로 3위를 차지했다.

1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샤오미가 30%로 1위였고 비보(17%), 삼성전자(16%) 순이었다.

삼성전자가 M시리즈를 오프라인 채널에 출시하고, 삼성 케어 플러스 등 새 AS 정책을 펼친 것이 인도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박진석 연구원은 "최근 인도 시장 내 중국 브랜드에 대한 반감으로 하반기 중국 브랜드들의 판매량 부진이 예상된다"며 "이로 인해 삼성이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전자도 상위 5위에는 들지 못했지만, 인도 내 중국산 불매 운동의 반사이익을 톡톡히 보고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의 최근 2달간 인도 내 스마트폰 판매량이 이전과 비교해 10배가량 증가했다.

LG전자는 작년부터 '인도 특화, 인도 먼저(India specific and India first)'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W시리즈 등 특화 상품을 만들어 인도 시장 공략에 힘써왔다.

하반기부터는 저가폰부터 프리미엄폰까지 6개의 스마트폰을 내놓을 예정이다.


2분기 인도 시장 점유율[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제공]


srchae@yna.co.kr
통합당 하태경, 대정부질문서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의혹 다시 제기
"2년제 졸업해 5학기 인정 불가능…권력형 입시비리"
유은혜 부총리 "청문회 결과 보고 판단하겠다"
[CBS노컷뉴스 송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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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관해 대정부 질문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해 학력위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이 "동양대 최성해 전 총장의 학력 위조 의혹을 조사한 교육부는 왜 박 후보자에 대해선 조사하지 않느냐"고 비판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인사청문회 결과를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하태경 의원은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유은혜 부총리에게 "이번 일은 박 후보자의 권력형 입시 비리"라며 "제가 단국대학교에 가서 물어보니 그쪽도 '당시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이 정도면 조사할 근거가 충분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의 학력위조 조사는 우리 편(여당 편)이 아니라서 가혹한게 한 것이냐"며 "단국대는 (박 후보자의) 학점을 인정한 근거서류가 없다는 입장이며 2년제 학교를 나와서 5학기를 인정받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교육부의 조사를 촉구했다.

본회의장에 있던 통합당 의원들도 일제히 "조사 한 번 해보라"며 소리를 높였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4일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에서 의원 질의를 받고 있다.(사진=윤창원 기자)
이에 유 부총리는 "조사 여부는 청문회 결과를 보고 교육부가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하 의원은 "내편 무죄, 네편 유죄가 문재인 정부의 본질임을 다시 확인했다"고 맞받아쳤다.

현재 하 의원은 박 후보자에 대해 학력위조 의혹을 제기한 상황이다. 그는 박 후보자가 △1965년 단국대 편입과정, △2000년 문체부장관 시절 등 두 차례에 걸쳐 학력을 위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선 하 의원은 박 후보자가 1965년 단국대 편입을 위해 조선대학교 법정대 상학과를 다녔다는 허위서류를 제출했다고 주장한다. 단국대 편입을 위해선 5학기를 인정받아야 하는데 당시 2년제(4학기)였던 광주교대를 졸업한 박 후보자가 조선대를 다닌 것으로 조작했다는 것이다.

이어 박 후보자가 문체부장관이었던 2000년에는 이러한 자신의 학력위조가 나중에라도 들통날 것을 우려해 학적부 원본을 다시 조작했다는 것이 하 의원의 주장이다.

하 의원은 "박 후보자가 2000년 12월 조선대 상학과라고 써진 학적부 원본에 스카치테이프를 붙여 다시 광주교대로 바꿨다"며 "당시 단국대가 무효처리를 해야 했지만 박 후보자가 권력 실세였다"고 말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박 후보자는 "통합당의 주장 자체는 사실무근"이라며 "조선대를 다닌 사실은 없고 광주교대를 졸업, 단국대로 편입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단국대에 합법적으로 편입하고 학점을 이수하였기에 학위를 수여받고 졸업을 했다”고 강조했다.


하나은행에 이어 ‘라임 펀드’ 최대 판매사인 우리은행도 손실 전액을 배상하라는 당국 권고에 대한 수용 여부 판단을 보류했다. 가능한 한 상황을 지켜보며 배상 수준을 낮출 방안을 찾기 위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우리은행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금융감독원의 라임자산운용 무역금융펀드 전액 배상 권고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수락 여부 결정을 다음 이사회 일정까지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본건이 소비자 보호와 신뢰 회복 차원에서 중대한 사안이라는 점에서는 공감했지만 사실관계에 대한 추가 확인과 좀 더 심도 있는 법률 검토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30일 금감원은 해당 펀드 판매사가 계약 체결 당시 이미 최대 98%의 원금 손실이 난 상황에서 투자제안서 내용만을 설명해 투자자에게 착오를 일으켰다며 전액 배상을 권고했다.

권고안을 적용받는 라임 무역금융펀드 판매액은 모두 우리은행은 이 중 40%로 가장 많은 650억원을 보유한 판매사다. 이어 신한금융투자 425억원, 하나은행 364억원, 미래에셋대우 91억원, 신영증권 81억원 순이다.

이들 중 가장 먼저 수용 보류 결정을 내린 판매사는 하나은행이다. 하나은행 이사회는 전날 라임 무역금융펀드 전액 배상안에 대한 의결을 보류하고 금감원에 결정 기한 연기를 신청하기로 했다. 상품을 팔았다는 이유로 손실을 전부 배상하면 향후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책임론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고 한다.

판매사들은 원칙적으로 라임자산운용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본다. 금감원 권고에 따라 미리 배상한 뒤 라임자산운용 등에 구상권을 청구하더라도 배상금을 받을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는 점도 배상 결정을 머뭇거리게 하는 요인이다.

판매사들이 서로 눈치를 살피는 상황에서 하나은행의 권고안 수용 보류 이후 우리은행 등 다른 금융사도 같은 결정을 할 것으로 예상돼왔다. 아직 이사회 일정을 잡지 못한 신한금융투자와 미래에셋대우 역시 결정 시한 연장을 요청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분위기다. 이들은 오는 27일까지 이 권고안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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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욱 기자 kc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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