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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보아 작성일20-07-23 09:32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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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텍사스 주 휴스턴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 폐쇄를 전격적으로 요구했습니다. "중국이 미국인의 지적 재산권과 정보를 빼가고 있다"는 것이 표면적인 이유입니다. 중국은 강하게 반발하면서 우한 주재 미국 영사관을 폐쇄 시키는 것으로 맞대응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점점 더 극단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워싱턴을 연결합니다.

임종주 특파원, 미국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의 폐쇄 조치, 정말 갑작스럽고 전격적인 결정입니다. 중국 정부가 이같은 소식을 먼저 확인했죠?

[기자]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어제(22일) 브리핑에서 미국이 갑자기 휴스턴 총영사관 폐쇄를 요구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시한은 오는 24일 오후 4시까지입니다.

영사관 인원도 모두 떠나야 합니다.

휴스턴 총영사관은 미중 수교가 이뤄진 1979년 처음 개설된 영사관입니다.

이어 모건 오르태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도 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앵커]

자, 그렇다면 미국이 영사관 폐쇄를 요구한 이유가 구체적으로 뭘까요?

[기자]

오르태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인의 지적 재산권과 개인 정보 보호를 표면적인 이유로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중국이 중요 정보를 빼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유럽을 방문 중인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의 말입니다.

[마이크 폼페이오/미국 국무장관 : 어제 미국 법무부가 내놓은 기소장 보셨을텐데요. 우리는 미국 국민을 보호하고, 우리 안보와 경제, 일자리를 보호하는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폼페이오 장관의 언급처럼 미 법무부는 하루 전 코로나19 백신 개발 정보를 빼내려 한 혐의로 중국인 해커 2명을 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과 국무부 대변인 설명대로라면, 그 사건과 휴스턴 총영사관이 연루돼 있다는 주장인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타임스는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의 말을 인용해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와 외교관 2명이 최근 중국인 여행객 2명을 공항까지 바래다주는 과정에서 위조 신분증을 사용하다가 적발됐고 휴스턴 총영사관이 연구 절도 사건의 핵심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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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내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조치를 어떻게 분석하고 있습니까?

[기자]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 CNN 등 주요 언론들은 외교관과 학자, 언론인 등에 대한 통제 조치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코로나19와 홍콩보안법 등을 둘러싼 양국 갈등이 첨예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전략과도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응에 실패한 트럼프 행정부가 지지층을 겨낭해 반중국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는 시각입니다.

코로나19 책임론을 외부로 돌리려는 시도이자 지지층 결집용이라는 것입니다.

[앵커]

중국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죠. 맞대응 차원에서 우한 주재 미국 총영사관 폐쇄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요.

[기자]

중국은 일방적인 정치적 도발이자, 국제법 위반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이 잘못된 결정을 되돌리지 않을 경우 단호한 조처를 하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또 미국 정부 때문에 주미 중국 대사관에 폭탄과 살해 협박도 있었다고 비난했습니다.

외신은 중국이 맞대응 조치로 우한 주재 미 영사관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앵커]

미국 측의 영사관 폐쇄 통보 이후 휴스턴 총영사관 안에서 서류를 소각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 되기도 했다던데, 소방관들이 출동했습니까?

[기자]

현지 언론들은 총영사관 내 쓰레기통 같은 곳에서 서류가 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관이 출동했다고 전했습니다.

휴스턴 경찰은 영사관 뜰에서 연기가 관측됐지만 들어갈 수는 없었다는 내용을 트윗에 올렸습니다.

총영사관측이 폐쇄 통보를 받은 이후 기밀 문서 소각작업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임종주 기자 (lim.jongj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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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류중일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지난 18일 경기 전, 류중일 감독은 브리핑에서 "곧 '용병' 하나가 온다"는 말을 '툭' 던지고 자리를 떴다.

외국인 선수 교체 얘기는 아닌 듯했다. 케이시 켈리와 타일러 윌슨은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었다. 로베르토 라모스는 17일 2루타를 쳤고, 18일도 선발 라인업에 들었다. 양석환(상무)의 전역은 8월 말이다.

'용병'이라는 표현, 그리고 뒷문이 불안했던 팀 사정을 고려하면 류중일 감독의 말은 새로운 불펜 투수의 가세를 의미하는 것으로 읽혔다.

LG의 7월 불펜 평균자책점은 8.24, 그야말로 붕괴 수준이다. 월간 10패(6승 1무) 가운데 6경기가 역전패다. 5회까지 앞선 경기에서도 3번이나 역전패했다. 지난해 필승조로 활약했던 김대현 정우영 고우석이 모두 흔들리는데다, 5월 상승세를 주도했던 추격조 투수들까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고심 끝에 꺼낸 반전 카드는 '구관'이 아닌 완전한 새 얼굴이었다.

'용병'이 22일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등번호를 118번에서 68번으로 바꾸고 육성선수에서 정식선수가 된 이찬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됐다.

이찬혁은 올해 2월 전역해 퓨처스팀에 합류했다. 그만큼 출발이 늦었지만 이천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이달 8일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하기 시작했고, 4경기에서 4⅔이닝 3피안타 3볼넷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2017년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2위 출신, 지명 순위가 곧 기대치를 의미한다고 보면 시작부터 꽤 기대를 모았던 선수다. 빠르게 병역 의무를 마친 뒤 합류해 미래가 창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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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은 22일 "그때 '용병'이라고 말했던 선수가 이찬혁이다. 잠실에서 던지는 것을 봤다. 스리쿼터형 투수인데 투구 폼이 와일드하고 강한 팔스윙을 해서 그렇게 말해봤다"고 밝혔다.

LG는 22일 지난해 1차 지명 신인 이정용도 1군에 등록했다. 당초 예정보다는 한 달 가량 늦은 콜업이다.

이정용은 지난달 6일부터 퓨처스리그 등판을 시작했다. 첫 2경기에서는 실점이 없었지만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점수를 주면서 평균자책점이 8.22로 크게 올랐다. 마지막 등판은 12일 SK전이다. 열흘간 재정비를 마치고 1군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류중일 감독은 "이정용은 대학 시절 국가대표고, 1차 지명이니 검증된 투수다"라고 기대했다.

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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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손흥민 레스터전 현지해설 "정말 강한 상대(손흥민)를 상대하는 레스터"

무리뉴, “케인, 토트넘에 정말 특별한 선수…다른 구단은 아냐”

<1>다음 주면 장마가 점차 마무리 기간으로 접어든다는데요. 그 길목에서 저기압의 영향이 참 대단합니다. 현재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비구름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고 모레까지 이어지겠는데요. 내리는 비의 양이 꽤 많습니다. 동해안과 남해안, 지리산 부근과 제주 산지에 최고 250밀리미터 이상,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지역들은 50에서 150밀리미터가량이 되겠습니다.

<2>이번 비는 전국적으로 강하게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해안가와 산지를 중심으로는 더욱 강하겠는데요. 오늘 낮부터 밤까지는 제주산지에,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시간당 50밀리미터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요. 수도권과 서해안에도 시간당 30밀리미터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레이더>현재 강원을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고, 서해상에서 강한 비구름대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중부>비는 점차 강원으로도 확대되겠고요. 종일 빗줄기가 강했다 약해지기를 반복하겠습니다.

<남부>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최고>비가 내리며 날이 선선하겠습니다. 한낮에 서울이 24도, 대전과 대구 24도에 머물겠습니다.

<주간>수도권의 비는 내일 오후에 차츰 그치겠고요. 그 밖의 지역들은 모레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일요일부터 또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조수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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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성주, 정인선이 솔직한 시식평으로 '골목식당' 살리기에 일조했다.

7월 2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포항 꿈틀로 골목 세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첫 방문후 촬영이 중단됐던 터라 5개월만에 다시 포항을 찾은 김성주, 정인선은 과거의 기억을 더듬으며 어색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홀로 포항을 찾아 두 식당을 점검했던 백종원은 김성주, 정인선에게 시식을 권했다. 백종원은 돈가스를 포기하고 레시피 개발에 매달린 사장님의 덮죽과 해초칼국숫집의 가자미 비빔국수를 칭찬했던 터다.

백종원의 말을 들은 김성주, 정인선은 기대를 안고 덮죽집을 먼저 찾았다. 두 사람은 덮죽의 맛을 본 후 연신 감탄하며 '찐 리액션'을 보여줬다. 사장님의 끊임없는 연구가 백종원에 이어 김성주, 정인선도 만족시킨 것. 반면 신메뉴인 오므라이스를 맛본 두 사람은 "냉동밥을 전자레인지에 돌린 맛"이라며 솔직한 시식평을 내놓았다.

해초칼국숫집에서도 두 사람은 정직한 시식평을 내놓았다. 비빔국수는 가자미 씹는 맛이 약하고 단맛만 강했고 해초칼국수는 별 특징이 없었다. 함께 내놓은 국에 대해서는 "너무 소금물 같다"고 평했다.

'골목식당'은 출연 식당의 문제점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장님에게 미안한 마음에 시식평을 냉정하게 하지 못한다면 결과적으로 해당 식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백종원이 사장님들에게 보다 신랄하게 이야기하고 다그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김성주, 정인선의 시식평은 결과적으로 사장님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사장님의 마음이 다칠까봐 애써 포장해 이야기 하는 대신 솔직하게 말한 덕에 개선할 부분을 찾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음식장사는 불특정 다수 손님들을 상대로 하는 일인 만큼 다른 사람의 입맛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솔직한 평가가 필요하다.

백종원과 오랜시간 호흡을 맞춰 스스로 '서당개'라 평하게 된 김성주와 '골목식당' 합류 후 맹활약 중인 '서서당개' 정인선은 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 김성주, 정인선은 맛있는 음식에는 뜨거운 호평으로 응원을 보내고 부족한 음식에는 솔직한 평가를 내리며 개선의 필요성을 알려줬다. 백종원 역시 두 사람의 뛰어난 맛표현을 칭찬했다. (사진=SBS)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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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MBC 제공

화제성과 실시간 검색어 제조 예능 ‘라디오스타’에 각 분야 실검 사냥꾼 이연복, 전소미, 유민상, 허훈이 떴다. 유기견 돕기부터 왕따 고백까지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호감 토크로 수요일 밤 화제성을 싹쓸이한 ‘라디오스타’는 ‘꿀잼 포텐’을 터뜨리며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2049 시청률을 기록, ‘화제성 甲 예능’ 면모를 과시했다.

7월 22일(수)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연출 최행호/ 이하 ‘라스’)는 셰프 이연복, 가수 전소미, 개그맨 유민상, 농구선수 허훈이 출연한 ‘실·검 쟁탈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수도권 기준으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각 분야 ‘실·검 요정’ 4인방이 집결한 ‘라디오스타’는 동네 고양이들에게 핫 피플(?)인 이연복의 훈훈한 에피소드부터 전소미와 허훈이 ‘라스’ 첫 만남 전 폰팅을 한 인연이라는 사실까지 꿀잼 포텐이 폭발하는 다양한 토크가 오갔다.

이연복 셰프는 최근 화제를 모은 ‘유기견 입양’ 에피소드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연희동 고양이들 사이에서 핫 피플(?)에 등극한 사연부터 누군가가 저지른 끔찍 잔인한 사건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또 나무로 제작된 배달통을 들고 뛰던 옛날 토크로 ‘라떼는 말이야~’ 꼰대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방탄소년단 진과 밤낚시 친분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가수 전소미는 함께 출연한 허훈과의 폰팅 인연을 고백하며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몰라 발그레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또 전소미는 “파워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는 깜짝 고백과 갓 스무 살인 그가 고가 외제차를 운전해 논란 아닌 논란의 주인공이 됐던 심정을 털어놔 실검 1위를 찍으며 관심받았다.

유쾌 발랄한 입담을 뽐낸 전소미는 전 소속사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 앞 흑역사 개인기를 지우고 싶다고 밝히더니, 찐 웃음을 부른 오랑우탄 소리 개인기로 막강 예능감을 발산했다.

유민상은 가상 연애로 화제를 모은 김하영을 두고 “야망!”이라고 표현해 관심을 싹쓸이하더니 “저녁을 같이 먹자는 김하영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히며 비즈니스 연애 인기남과 철벽남에 동시 등극했다.

더불어 지금까지 예쁘게 봐준 시청자들을 위해서라도 “2-3절은 싫다”며 가상 연애 종지부를 찍고 싶다고 솔직 속내를 밝혔다. 또 유민상은 “돼지 껍데기는 별로…”라는 반전 입맛과 취향으로 빅 웃음을 안겼다.

프로 농구 MVP에 빛나는 허훈은 아버지 허재를 능가하는 훈훈한 매력으로 실검 1위에 등극했다. 연봉 인상률과 한국 농구 최초 미디어 인센티브로 시선을 모은 허훈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혈연 농구’ 논란과 관련해 “그때 아버지가 술을 많이 드셨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거침없는 입담과 훈훈한 외모로 프로 방송인 못지않게 활약한 허훈은 연애에선 직진남 스타일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고, 허재와 전태풍 등 ‘라스’를 찾았던 선배들이 실패한 화려한 드리블 개인기까지 뽐내며 훈남 농구 스타의 찐 매력을 발산했다.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실검 사냥꾼 4인방의 거침없는 찐 토크가 시청자들에게 빅재미를 선사하며 화제와 실시간 검색어를 제조했다. 또 외국인 최초 스페셜 MC로 가세한 샘 해밍턴은 5세 첫째 아들 윌리엄의 사춘기를 걱정하는 모습부터 관리로 드러난 턱선으로 게스트 뺨치는 화제성을 뽐내며 더욱 풍성한 재미를 안겼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광희, 아유미, 제시, 남윤수가 출연하는 ‘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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